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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6-11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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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청, 내주까지 불량만두 조사 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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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6,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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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6/11 14:19 연합뉴스
""취영루 무혐의"" 판정
불량재료를 납품받아 만두제조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완강히 부인해 온 물만두제조업체 취영루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1일 무혐의 판정 을 내렸다.
취영루는 식약청이 10일 불량재료를 납품받은 것으로 확인된 18개 업체 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추가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 밝힌 업체들 중하나다.
식약청 중앙기동수사반 관계자는 ""불량재료를 만든 으뜸식품으로부터 취영루가지난 2001년 납품받았던 절임무 1천80㎏는 직원식당 반찬용 단 무지였던 것으로 현장정밀조사결과 확인됐다""고 말했다.
그는 ""납품받은 양이 만두재료로 쓰기에는 너무 적은 데다가 현재 퇴 직상태인직원이 남긴 내부메모, 파주시청 등에 신고된 사용성분 내역 등 을 고려할 때 취영루의 해명이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""며 ""식품공정상 취 영루가 생산하는 물만두에는 무와 같이 수분이 많은 야채는 사용이 불 가능한 것으로 안다""고 말했다.
식약청은 이르면 다음주 안에 동일냉동식품, 개원식품, 나누리식품, 금 성식품,큰손식품(만두박사) 등 나머지 추가조사 대상업체에 대한 현장정 밀조사를 마무리해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폐업 등으로 현장조사가 불가 능했던 재정식품과 원일식품에대해서도 수사기관과 협조해 조사를 계 속할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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