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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4-27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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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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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4/26 16:06 연합뉴스
열차 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유통.식품 업체의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.
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5월 2일까지 `열차사고 피해 북 한 어린이돕기 바자회'를 연다.
판매 수익금(3천만원 추정)과 자체기부금 7천만원을 합쳐 1억원을 한민 족복지재단에 기탁, 신의주 제일병원에 지원할 예정이다.
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5월 2일까지 `고통받는 북한동포 돕기 자선 바 자'(가칭)를 열고 행사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 사에 전달할 예정이다.
갤러리아백화점은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7개점에서 `북한 룡천 열차사고피해민 돕기 바자회'를 연다.
행사 기간 마련한 기금을 사회복지 단체인 굿 네이버스를 통해 열차사 고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.
롯데마트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룡천군민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바 자 상품행사를 진행한다.
인기 상품 20여개 품목을 최고 50%까지 싸게 판다. 위드원 폴로티는 9 천800원,완숙 토마토는 100g에 398원, 비트 고농축 리퀴드 세제(1.8kg) 는 2개씩 묶어 7천500원이다.
수익금 중 5천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.
대상[001680]㈜은 이날 환자용 특수영양식 뉴케어 1천상자(4천500만원 상당)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.
㈜한성식품은 5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5개 점포에서 북한주민돕기 바자 회를 진행한다.
3kg짜리 포기김치를 1만3천원에서 8천원으로 40% 싸게 팔고 수익금 전액 을 피해지역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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