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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7-08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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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쌀 불법유통 단속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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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6,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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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7/07 18:25 연합뉴스
최근들어 일부 쌀밥용으로 유통중인 찐쌀의 원산지 표시 위반과 허위 과 장광고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.
농림부는 최근 수입량이 늘고 있는 찐쌀의 허위 과장광고에 대해 공정 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.
농림부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역에서 찐쌀 유통업체들이 `밥맛이 이천쌀 보다 좋아', `고영양' 등 허위내용을 담은 전단지 배포를 통해 찐쌀을 김밥.도시락용 등의쌀밥용으로 유통시키면서 쌀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 고 있다.
아울러 농림부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이미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 에 대한집중단속에 착수했다.
찐쌀은 관세분류상 현미, 정미 등 쌀에 속하지 않고 기타 조제식품으 로 분류돼77년부터 수입이 자유화된 품목으로, 주로 중국 등지에서 쌀 을 찐뒤 말려 수출하고있으며 수입량은 97년 6천693t, 2000년 6천 525t, 2003년 8천198t 등 증가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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