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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7-08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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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양 유기농 육성 개방파고 넘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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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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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주일보 2004-07-07 22:03] 대나무골 담양군이 친환경 유기농업에 농정의 최우선 목표를 두기로 했 다. 담양군은 7일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고 소비자 중심의 안전한 농 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 혔다. 군은 현재 1.4% 수준인 친환경 인증면적을 2009년까지 20%로 늘 리고 담양읍·용면·금성·봉산·수북 등 영산강 유역 6개 읍·면 300만 평을 친환경 농업지구로 조성하기로 했다. 특히 토양 지력증진을 위해 대나무숯과 죽초액, 발효퇴비 등을 활용한 지력배양과 벼·시설원예·과 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품목 거점화 등 소비자 욕구에 맞는 유기농산 물 생산과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.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 물과 유기농산물을 판매하는 유통회사를 설립하고, 학교와 기업체 등의 단체급식 납품도 확대할 계획이다. 또 농업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친 환경 유기농 추진 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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