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 |
|
|
작성일 : 04-06-17 00:00
|
원산지 허위표시 54곳 적발
|
|
|
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671
|
2004/06/16 17:27 연합뉴스
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원산지를 둔갑시켜 부당이득을 챙긴 업소 등이 무 더기로 적발됐다.
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6일 ""최근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벌여 허위표시 26곳과 미표시 28곳 등 모두 54곳을 적발,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을 단행했다""고 밝혔다.
유형별로는 식육점이 20곳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떡집 등 소규 모 가공업소 14곳,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이다.
육류 유통업을 하는 이모(45)씨의 경우 프랑스산 냉동 돼지고기를 국내 산 삽겹살로 속여 광주시내 10여개 식당에 납품, 4천700여만원 상당 의 부당이득을 취하다단속에 적발됐다.
특히 원산지를 둔갑시킨 식육점의 경우 대부분 수입산 냉동 돼지고기 를 해동시킨 뒤 가격이 3배 가량 비싼 국내산으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 났다.
이밖에 떡 재료로 사용하는 중국산 콩이나 팥 등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 거나 수입김치를 국내산이라고 속이다 적발됐다.
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""원산지 둔갑행위 등이 많이 사라졌지만 단체급식과 대규모 육류.김치 취급업소 등에서 높은 이윤을 챙기기 위 해 둔갑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""며 ""지속적인 단속을 강화, 소비자 를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""고 말했다.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