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 |
|
|
작성일 : 04-06-16 00:00
|
불량만두' 여파, 친환경 농산물 매출 증가
|
|
|
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6,855
|
작성일 : 식품환경신문 2004-06-15 오후 7:40:05
불량만두 파동으로 냉동식품 전체 판매량이 감소하는 대신 친환경 농산 물의 매출이 늘고 있다.
15일 대전지역 대형 유통업체에 따르면 불량만두에 대한 언론 보도가 시 작된 지난 7일 이후 냉동만두를 포함한 냉동식품 전체 판매량이 30-50% 급감한 대신 유기농상품과 친환경 농산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.
대전 롯데백화점의 경우 불량 만두 파동 이후 만두 제품 판매를 전면 중 단했지만 냉동 돈가스, 동그랑땡 등 냉동식품류 전체의 판매량이 평소보 다 50% 정도 하락했다.
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도 하루평균 50만원인 냉동식품 매출액이 35 만원 정도로 30% 감소했으며 백화점 세이와 홈플러스 둔산점의 냉동식 품 매출도 30-35% 줄었다.
반면 만두파동으로 인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전 롯데 백화점의 경우 유기농 농산물, 무농약.저농약 농산물인 친환경 농산물 의 매출이 지난 주에 비해 2배 증가했고,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식품관의 친환경 인증상품도 30% 이상 증가하는 등 매출액이 급신장 하 고 있다.
특히 타임월드 식품관은 50㎡ 규모의 유기농.친환경 전문코너를 지난 11 일 개설, 유기농 이유식, 시리얼, 우렁이쌀, 메뚜기 쌀 등 약 40-50여 개 품목의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.
또 홈플러스 둔산점의 친환경 농산물과 건강채소 매출도 불량만두 파동 전보다 13% 늘었으며 18일까지 '유기농 쌈 야채 특별 30% 할인' 행사를 벌이고 있는 백화점 세일의 친환경 상품 매출액 또한 10-20% 상승했다.
유통업계 관계자는 ""불량 만두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입견 때문에 냉동식 품 전체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유기농 상품이나 친환경 상품의 인기 가 높아지고 있다""며 ""'웰빙' 바람과 함께 보통 상품보다 20-30% 비싸지 만 몸에 좋은 고품격 상품이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 것""이라고 말했 다.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