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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7-16 00:00
발효식품엑스포 국내외 230개 업체 참가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5,654  
2004/07/15 13:42 연합뉴스

오는 10월 개최될 `2004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
(IFFE)'에 국내외 230여개의 발효식품 업체가 참가한다.

   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두재균 조직위원장은 15일 도청에서 열린
기자회견에서
""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엑
스포에  국내
180개 업체, 해외 50개 업체 등 총 230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""면
서 ""이는  처음으
로 개최한 지난해 엑스포때보다 50개 업체가 늘어난 것""이라고 밝혔다.

    두 위원장은 ""이번 행사의 주제를 `무병장수의 꿈, 발효식품'으로
정했고  전시
관도 장류관과 김치관, 주류관, 젓갈관, 유제품관, 국제관, 식품가공
관, 기능성식품
관 등 8개 관으로 구성했다""고 말했다.

    그는 ""지난해 20억원의 현장판매와 116억원의 구매의향서 체결 등
첫  대회치고
는 예상밖의 실적을 올렸다""고 전제하고 ""본행사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
행사로  25만
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아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겠다""고 강조
했다.

    부대행사로는 고추장.김치담그기 및 요리 경연대회를 비롯 향토음
식 100선 전시
회, 장수건강검진, 농산물직판장 및 전통음식관 운영, 전통혼례재현, 
발효식품학술
세미나 등이 마련된다.

    한편 이날 전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엑스포 개막 D-100을 맞아 강
현욱 지사와
김완주 전주시장, 두재균 전북대총장 겸 엑스포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
이 참석한 가
운데 `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'가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