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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8-23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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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식품·유기농제품 안전문제, 잇따라 제기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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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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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신문 2004-08-23 11:51]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, 하반기에는 어린이 식품의 안전성이 소비자운동의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.
‘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’은 최근 과자와 스낵류의 나트륨 과 다 함유 문제를 지적한데 이어, 하반기에는 분유 등 유아 식품의 안전 성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.
소시모 관계자는 “최근 분유의 균과, 영양문제 등이 해외에서도 발생하 고 있다”며 “객관적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소시모는 또 ‘유기농산물’과 ‘유기가공식품’에 대한 감시도 강화될 계획이다. 소시모는 현재 할인점 등에서 판매하는 유기농산물을 조사하 고 있다.
환경운동연합은 과자,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 등 어린이 식품의 인공첨 가물의 안전성 문제를 점검하고 있다.
소비자들이 유해색소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우므로, 과자나 사탕 포장에 색소 표기가 돼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.
한편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올해 중점추진과제로 ‘식탁의 안전’으로 정 하고 어린이식품의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. 상반기 △커피우유, 커피 아이스크림 등에 포함된 과다한 카페인 문제 △어린이용 젤리로 인한 질 식의 위험성 등을 지적한데 이어 초등학교 급식의 유전자조작( GMO ) 성 분 혼입 검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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