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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4-30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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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식품안전의 싱크탱크 되겠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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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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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식품환경신문 2004-04-27 오전 11:40:08
식품학계, 업계 대표들 ‘식품안전포럼’ 창립 27일 발기인대회 이어 6월4일 창립총회
이영순 서울대교수(전 식약청장)를 비롯한 식품관련 학계와 업계 대표들 이 ‘식품안전포럼(Food Safety Forum, FSF)’ 창립에 나섰다.
식품안전포럼은 건전한 식품만이 제조, 유통, 소비될 수 있도록 국내외 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정보를 교환하고, 필요한 교육 홍보 활동을 전 개하며, 학술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 으로 설립된다.
식품안전포럼은 식품안전에 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 때 ‘싱크탱 크’ 역할을 함으로써 과학적 지식에 기반을 둔 여론조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이영순 교수(수의학과)와 연세대 곽동경교수(식품영양학과), 권익부 롯 데 중앙연구소소장, 배종찬 풀무원건강생활 사장, 홍연탁 식품공업협회 부회장 등 학계와 업계 대표 20여명은 27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식품안전포럼 발기인 대회를 갖고 오는 6월 4일 창립총회를 열기로 의견 을 모았다.
발기인들은 이영순 교수를 초대 회장(설립준비위원장)으로 선임했으며 권이혁 성균관대이사장(전 서울대총장)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, 박승복 한국식품공업협회 회장, 남승우 풀무원 회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했다.
초대 회장을 맡은 이영순 교수는 ""식품안전에 대한 국제 기준이 강화되 고 소비자들의 안전의식이 고조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많은 여건 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식품안전포럼의 발족은 매우 큰 의미를 담고 있 다”면서 “국내외 식품관련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제적으로 인 정받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”고 각오를 밝혔다.
식품안전포럼은 앞으로 ▲부정,불량식품을 우리 사회에서 추방하기 위 한 교육, 홍보 활동 전개 ▲식중독 발생 최소화를 위한 전국적인 교육, 홍보 등의 계몽운동 ▲식당잔반 최소화 운동 ▲식품잔류 위해물질에 대 한 연구와 최소화 운동 ▲신생 식품위해 물질에 대한 과학적 연구 및 평 가 ▲식품안전에대한 효율적 체계적 연구 등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▲학 교급식위생안전관리시스템의 연구, 개발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삼고 있다.
포럼은 6월 4일 창립총회에서 식품안전에 관한 행정체계 일원화 문제를 첫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. 포럼의 회원은 법인, 단체, 개인 등 포럼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.
다음은 식품안전포럼의 발기인 명단(가나다순)이다.
강경선(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), 곽동경(연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), 권영자(다래헌 사장), 권익부(롯데 중앙연구소소장, 사장) 권훈정(서울 대 생활과학대학 교수), 김명길(한국유가공협회 전무), 김영철(서울대 약학대학 교수), 배종찬(풀무원건강생활 사장), 박홍자(맛샘캐터링 사 장), 손세근(CJ 상무), 신동화(전북대 응용생물공학부 교수), 오상석(이 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), 유상렬(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교수), 이상 윤(농심 사장), 이영순(서울대 수의과학대학 교수), 이철호(고려대 생명 과학대 교수), 정덕화(경상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교수), 한종태 (한국전분당협회 회장), 홍연탁(식품공업협회 부회장) <이상 19명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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